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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GGGI,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새 지평을 열다

- 16일 양 기관 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국가 NDC 달성을 위한 국제기구·민·관 공동 협력방안 도출, 공동사업 추진 등

2022-09-16(금) 15:20
사진=KOTRA(사장 유정열)는 16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GGGI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정열 KOTRA 사장(맨 왼쪽)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열 KOTRA 사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신경남 GGGI 사무차장보.
[신동아방송=추경민 기자]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6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베르만)와 녹색성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GGGI에서 개발한 탄소감축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기구·민·관 공동 협력방안 도출 △양 기관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 △양 기관 해외 사무소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는 국제탄소시장 지침이 타결됨으로써 파리협정 제6조 세부이행규칙(Paris Rulebook)이 완성됐다.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부문별 관장기관의 주무부처를 담당하고 있으며, KOTRA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함께 산업·발전 부문의 국제감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녹색성장 전문 국제기구인 GGGI와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리협정 제6.2조 협력적 접근법(Cooperative Approaches)에 따르면, 국외감축실적의 국가 간 이전을 위해 △파리협정 당사국 여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출 여부 △국제적으로 이전가능한 감축실적(ITMO) 승인기반 마련 △국제적으로 이전가능한 감축실적(ITMO) 추적기반 마련 △국가 인벤토리 보고서 제출 여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및 장기저탄소 발전전략(LEDS) 부합성 등 6개의 주요 요건을 구비해야 하고, 국가 간 이전을 위한 사업협력국의 승인이 전제된다.

이에 다양한 감축실적의 구매계약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 GGGI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발굴 및 개발뿐 아니라 국제감축 실적 이전의 확실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도 함께 참석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기구가 보유한 양질의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하게 활용·전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OTRA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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