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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의 명문 '수원 유신고 이성열 감독'과 즐거운 만남

창단 36년의 전통과 “2019년 전국 고교야구대회 2관왕”쾌거

2020-06-25(목) 17:00
사진=2019년 2연패의 유신고를 이끈 이성열 감독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박대영 기자]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는 창단 36년의 전통에 걸맞게 “2019년 전국 고교야구대회 2관왕”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 제74회 청룡기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많은 프로구단으로부터 고3선수들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특히 유격수의 김주원 선수가 주목 받고 있다.

프로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포지션별 선수는 투수 김기중(좌완), 임준서우완), 우호재선수이며, 주장을 맡고 있는 좌타자 김범진(내야수) , 우타자 이영재 등 지난해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을 견인한 고3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다.

특히 투수(마운드)는 전국에서 독보적인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황금사자기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지만, 제75회 청룡기대회를 준비하는 감독 이성렬, 타격코치 홍성무, 투수코치 김학성, 수비코치 김정록과 유신고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으로 그라운드를 달구고 있으며, 유신고를 명문고로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 것은 3가지 규칙이 야구부를 강하게 만들었다면서 “첫 번째는 거짓말하지 말기, 두 번째는 절도를 하지 말기, 세 번째는 무단이탈 하지 말기가 유신고 야구부의 전통이다” 라고 말했다.

[ 유신고 '이 성 열 감독' 인터뷰 ]

질문 1) 유신고가 지난해 2관왕으로 좋은 성적들을 거두면서 다른쪽에서 유신고를 바라보는 기대가 높아졌습니다.코로나 때문에 경기가 열리지 못하는데 올해 잔여 경기가 열리 경우 예상되는 성적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1) 저희들이 작년에 선수들이 고생 많이한 덕에 좋은 결과도 많이 있었는데 결승에 올라가는 것 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 코로나로 연습이 중단되고 있다가 일정이 7월20일부터 개최한다는 결정이 되면서 일정에 맞춰서 우리 선수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데 작년에 챔피온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더 갑절의 훈련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로는 4강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4강에 올라가면 결승도 무난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거기에 맞춰서 선수들과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질문 2)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유신고 이성열 감독만의 훈련비법을 궁금해 합니다 다른 감독님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답변 2)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감독을 오랫동안 하면서 경험했던 것을 그대로 선수들에게 전해주고 또 좋은 선수들을 많이 만난 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그리고 그 선수들이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서 선수들의 개인 역량을 십분 발휘하게 한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지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 3) 유신고등학교는 좋은 선수가 많은데 프로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유신고의 주목할 만한 선수가 있다면 소개 부탁합니다.

답변 3)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선수들이 여러선수가 많은데 특정 선수 한 명만을 콕 집어서 훈련하지는 않고 3학년 ,2학년,1학년 전 선수 똑같은 훈련방식으로 시키고 있으며 근데 선수들의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특정한다면 투수쪽에서 2명 정도 타자 2~3명 등은 야수로서 기대를 하고 유격수등은 아마도 프로팀에서 요청이 들어오고 있고 선수들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 4) 유신고를 응원하는 수원시민 및 동문들에게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답변 4) 수원시민과 동문들 학교관계자들 학부형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유신고가 이제는 여기서 지키는 야구가 아니라 "야구하면 유신"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코칭스테프와 함께 정성을 다해서 실망시키지 않는 유신고 야구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구동현 기자 박대영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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