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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행정과 A전 국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논란

2020-09-09(수) 13:41
사진=진주시청 전경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경남 진주 A전 국장 자녀 2명이 공무직 채용과정에서 청원경찰 특혜 의혹이 불거져, 최근 자진 사직한 가운데 도덕적인 특혜 의혹에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고위 공직자인 A전 국장의 두 자녀가 채용 당시 관련 부서에서 A전 국장이 행정과장을 맏고 있었다는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한 민원의 정보를 받고 사실을 확인하던 중 진주시가 갑자기 입장을 밝히며 불거졌다.

이에 진주시가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 자체 확인 결과 문제는 없으나,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A전 국장 자녀들이 자진 사직하도록 권고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진=진주시의회, 류재수 의원(진보당)

이와 관련 류재수 진주시의원(이하 류 의원)은 지난 8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의 이러한 해명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의문이라고 전하며, 지난해 11월경, 경쟁률 25 대1을 기록한 진주성 촉석루 내 사적지 공무직 채용 응시번호 17번 A씨의 1차 서류심사 점수는 13점 이였다, 1차 햡격자 11명 가운데 점수는 세번째 였다고 말했다.

또한 2차 면접심사에서 A씨의 점수는 1위로, 높은 46.4점을 받아 당시 진주성에서 근무했던 경력지원자 2명을 제치고 임용되었다며, 면접관 5명 중 2명으로부터 50점 만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1차 접수 합격자 10명중 만점을 받은 사람은 없었으며, 지난 2018년 10월, A씨의 남동생도 진주시 청원경찰 특혜채용에서 18대1의 합격 점수를 잘 받아 합격했다고 말했다.

예컨데 “A전 국장이 인사실무를 총책임 지던 행정과장 재직 당시 2명의 자녀들이 진주시에 채용됐다”며 “서류를 확인해 보니 문제점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류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진주성 환경공무직 채용과정에서도 특혜가 드러나 채용이 취소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도 진주시는 특혜채용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진주시 특혜채용관련 비리·특혜가 만연해 있다는 제보도 있다"며, "진주시의회는 특별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진주시에 청원경찰 임용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도 하였다"며, 동료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해 진주시의회는 ‘행정조사 특위’를 구성해 청원경찰과 공무직 채용에 대해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청원경찰 임용 관련 자료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기회 균등과 누구나 공평하게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직자가 불법행위와 정황이 발견되면 불이익을 주는 등 채용 과정을 개선 하겠다며, 관련된 전 간부 공무원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두자녀를 사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순태 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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