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중학교(교장 박원규)는 지난 22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급 교실(백일장), 시청각실(학년별 학급경연대회), 도서실(작품 전시), 강당(공연) 등에서 제 17회 큰들제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각급 교실 및 시청각실에서 축제 백일장 대회(만화 그리기, 시화 그리기, 광고문 작성하기, 문학 작품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와 학년별 학급 경연대회(고리던지기, 림보, 제기차기, 팔씨름 등)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강당에서 학생들 및 교사의 공개 발표회 시간을 가졌는데,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해 댄스, 노래, 기타 및 우쿨렐레 연주, 밴드 등의 각종 향연으로 전교생 및 교사, 학부모들이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지는 시간이 됐다.
이번 제 17회 큰들제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이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융합되는 시간이 됐으며, 창의성과 인성교육에 기초한 교육과정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개인의 흥미와 재능은 물론 역량과 비전을 가진 바람직한 미래인재를 기르고자 하는 한밭중학교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는 행사가 됐다.
오전에는 각급 교실 및 시청각실에서 축제 백일장 대회(만화 그리기, 시화 그리기, 광고문 작성하기, 문학 작품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와 학년별 학급 경연대회(고리던지기, 림보, 제기차기, 팔씨름 등)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강당에서 학생들 및 교사의 공개 발표회 시간을 가졌는데,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해 댄스, 노래, 기타 및 우쿨렐레 연주, 밴드 등의 각종 향연으로 전교생 및 교사, 학부모들이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지는 시간이 됐다.
이번 제 17회 큰들제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이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융합되는 시간이 됐으며, 창의성과 인성교육에 기초한 교육과정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개인의 흥미와 재능은 물론 역량과 비전을 가진 바람직한 미래인재를 기르고자 하는 한밭중학교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는 행사가 됐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