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오는 5일 오후 3시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전라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수교육담당 전문직 및 특수학교 교감 등 특수교육 담당자 총 359명이 참가하는 이번 설명회는 2014학년도 전라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전북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통해 올 한해 도내 특수교육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는데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북 특수교육의 운영방향 및 교육과정 △특수교원의 전문성 신장 △특수교육지도사 운영계획 및 현재 각 지역별로 설치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계획과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전북 특수교육의 발전과 변화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다”며 “운영 계획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자아실현 및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사일정을 감안해 3월 중 실시했던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일정을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특수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특수교육담당 전문직 및 특수학교 교감 등 특수교육 담당자 총 359명이 참가하는 이번 설명회는 2014학년도 전라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전북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통해 올 한해 도내 특수교육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는데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북 특수교육의 운영방향 및 교육과정 △특수교원의 전문성 신장 △특수교육지도사 운영계획 및 현재 각 지역별로 설치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계획과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전북 특수교육의 발전과 변화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다”며 “운영 계획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자아실현 및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사일정을 감안해 3월 중 실시했던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일정을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특수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