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중 음악중점학교(교장 김혜경)는 지난 6일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교내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여중은 지난 6일, 7일 이틀동안 학교 축제 ‘죽향제’를 열어 첫 날 6일은 학교 전학년이 참여하는 합창대회를했다.
인천여중 학생들은 합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합창연습을 했다.
이 날 합창대회는 일반 학급과 음악반 학급이 나뉘어져 진행됐다. 인천여중은 일반반(1학년 6개반, 2학년 4개반, 3학년 5개반)과 음악반(1,2,3학년 각 2반씩) 학급으로 구성돼 있다.
심사는 합창 전문 지휘자 이슬비 선생이 직접 심사해 줬다. 인천여중 학생들은 합창곡에 어울리는 의상과 안무를 준비해 그 동안 쌓아온 합창실력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심사위원 이슬비 교사는“학생들의 합창을 보니 준비를 오랫동안 한 것 같아 대견스럽고, 학생들의 실력도 뛰어나며 무엇보다 합창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기가 마무리 돼 가는 시점에 인천여중 학생들은 합창대회를 통해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인천여중은 지난 6일, 7일 이틀동안 학교 축제 ‘죽향제’를 열어 첫 날 6일은 학교 전학년이 참여하는 합창대회를했다.
인천여중 학생들은 합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합창연습을 했다.
이 날 합창대회는 일반 학급과 음악반 학급이 나뉘어져 진행됐다. 인천여중은 일반반(1학년 6개반, 2학년 4개반, 3학년 5개반)과 음악반(1,2,3학년 각 2반씩) 학급으로 구성돼 있다.
심사는 합창 전문 지휘자 이슬비 선생이 직접 심사해 줬다. 인천여중 학생들은 합창곡에 어울리는 의상과 안무를 준비해 그 동안 쌓아온 합창실력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심사위원 이슬비 교사는“학생들의 합창을 보니 준비를 오랫동안 한 것 같아 대견스럽고, 학생들의 실력도 뛰어나며 무엇보다 합창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기가 마무리 돼 가는 시점에 인천여중 학생들은 합창대회를 통해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