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각중(교장 임경숙)은 지난 7일 5, 6교시에 2학년 학생 305명을 대상으로‘특목고에 입학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진학 이야기‘라는 행사를 가졌다.
2014년도 인천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인천진산과학고, 미추홀외고, 인천외고에 합격한 중3 선배 12명의 학생들이 ‘중3 대비 학력향상 및 고교 진학을 위한 노하우’라는 주제로 합격수기를 비롯해 실질적인 내신 관리 방법, 교과목별 공부 실전 노하우, 창의적 체험활동과 독서활동 활용 사례, 특목고 자기소개서 준비와 작성․실전 면접 준비 등 현재 예비 중3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알찬 정보를 말해주는 선후배간의 의미 있고 끈끈한 시간을 가졌다.
예비 중3 학생들에게 교사와 부모가 ‘공부해라’, ‘진짜 중요한 때다!’, ‘시간이 금방 간다!’라고 열 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1년 앞선 선배의 가장 최신 정보를 직접 듣는 것이 백배 낫다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학생들은 호기심 반, 부러움 반의 눈으로 앞에 서 있는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사례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활발하게 질문하면서, 자신이 중3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고, 선배들처럼 자신도 꼭 꿈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다지는 등 아주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정각중 예비 중3 학생들이 중3 시절을 훌륭한 선배들처럼 잘 이겨내어 멋진 정각 후배들, 다시 멋진 정각 선배들로 서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4년도 인천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인천진산과학고, 미추홀외고, 인천외고에 합격한 중3 선배 12명의 학생들이 ‘중3 대비 학력향상 및 고교 진학을 위한 노하우’라는 주제로 합격수기를 비롯해 실질적인 내신 관리 방법, 교과목별 공부 실전 노하우, 창의적 체험활동과 독서활동 활용 사례, 특목고 자기소개서 준비와 작성․실전 면접 준비 등 현재 예비 중3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알찬 정보를 말해주는 선후배간의 의미 있고 끈끈한 시간을 가졌다.
예비 중3 학생들에게 교사와 부모가 ‘공부해라’, ‘진짜 중요한 때다!’, ‘시간이 금방 간다!’라고 열 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1년 앞선 선배의 가장 최신 정보를 직접 듣는 것이 백배 낫다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학생들은 호기심 반, 부러움 반의 눈으로 앞에 서 있는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사례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활발하게 질문하면서, 자신이 중3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고, 선배들처럼 자신도 꼭 꿈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다지는 등 아주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정각중 예비 중3 학생들이 중3 시절을 훌륭한 선배들처럼 잘 이겨내어 멋진 정각 후배들, 다시 멋진 정각 선배들로 서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