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도서관(관장 최광서)은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일환으로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인문학프로그램인『테마(고전‧현대문학)로 읽는 인문학』을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총8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인『테마(고전‧현대문학)로 읽는 인문학』은 문학을 테마로 해 현대 문학의 주제들을 살펴보고 검토된 주제를 다시 고전에 입각해 상고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야간인문학프로그램 강의는 <아포리아의 별자리들>, <경험주의자의 세계> 등을 쓴 문학비평가이자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교수인 조강석 교수와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등을 쓴 류준필 교수가 각각 고전, 현대문학으로 나눠 강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야간인문학 강의는 철학과 역사에 이어 문학에 대한 인문학을 통해 삶과 생각을 공유하고 지식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접수는 3월 6일(목) 09:30분부터 도서관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전화, 방문 접수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고등학생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열람봉사과 ☎899-7542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인『테마(고전‧현대문학)로 읽는 인문학』은 문학을 테마로 해 현대 문학의 주제들을 살펴보고 검토된 주제를 다시 고전에 입각해 상고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야간인문학프로그램 강의는 <아포리아의 별자리들>, <경험주의자의 세계> 등을 쓴 문학비평가이자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교수인 조강석 교수와 <근대계몽기 지식 개념의 수용과 그 변용> 등을 쓴 류준필 교수가 각각 고전, 현대문학으로 나눠 강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야간인문학 강의는 철학과 역사에 이어 문학에 대한 인문학을 통해 삶과 생각을 공유하고 지식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접수는 3월 6일(목) 09:30분부터 도서관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전화, 방문 접수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고등학생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열람봉사과 ☎899-7542로 문의하면 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