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상리초등학교(학교장 김홍기)는 13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봄철 숲속 생태관찰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봄철 숲속 생태관찰 교실은 2014학년도 상리초 교육중점사업 수(水)림(林)성(星)교육 연중 활동의 일환으로 어느 지역보다 청정지역이며 자연이 보존된 연천 상리초 주변 숲에서 실시됐다.
수(水)림(林)성(星)교육은 학생들이 수(水), 림(林), 성(星)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길러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천 상리초등학교의 과학 교육의 일환이다.
김홍기 교장은 봄철 숲속 생태관찰 교실에 앞서 참가한 재학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숲속 생태관찰을 통해 숲이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우리들이 보존해 잘 가꾸어 가야 하는 것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숲에 사는 생물들이 봄을 어떻게 맞이하는 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격려했다.
봄철 숲속 생태관찰 교실에 참가한 4학년 이한겸 학생은 ‟우리 곁에 항상 있던 숲들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자연의 생태에 대해 학습하니 정말 재미있었고 집에 가서도 부모님께 오늘 배운 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水)림(林)성(星)교육은 학생들이 수(水), 림(林), 성(星)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길러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천 상리초등학교의 과학 교육의 일환이다.
김홍기 교장은 봄철 숲속 생태관찰 교실에 앞서 참가한 재학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숲속 생태관찰을 통해 숲이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우리들이 보존해 잘 가꾸어 가야 하는 것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숲에 사는 생물들이 봄을 어떻게 맞이하는 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격려했다.
봄철 숲속 생태관찰 교실에 참가한 4학년 이한겸 학생은 ‟우리 곁에 항상 있던 숲들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자연의 생태에 대해 학습하니 정말 재미있었고 집에 가서도 부모님께 오늘 배운 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