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최화규)은 광명시 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회장: 광휘고 이건호)와 함께 7월 19일(토)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2014 광명혁신교육지구 학생힐링캠프 ‘행복한 동행’을 실시했다.
광명혁신교육지구 학생힐링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준비, 기획, 실시 전 과정을 학생자치연합회가 주도했다. 학생자치연합회 회장 이건호(광휘고 2학년)는 “학생이 힐링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돼 시민과 소통하는 힐링 행사를 기획했다.”고 이번행사의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9개 고등학교 학생회가 운영부스에 연인원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천연페브리즈만들기(광휘고), 페이스페인팅(광문고, 충현고) 모기퇴치제·쿨팩만들기(광명북고), 제과제빵체험(광명고)에 참여한 시민들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실험정신에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물풍선 터트리기, 스트레스 뿌셔부셔, 오감놀이, 풍선다트게임 등이 실시된 미니게임(광명고, 광명북고, 명문고) 부스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바리스타(광휘고, 광문고), 부채·빙수만들기(진성고), 화채(광문고), 여름카페(광명정산고)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길게 줄을 섰고, 바자회(소하고), 솔리언상담(진성고)에도 학부모와 학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마철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였다.”, “학생들 덕분에 어느 해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낸다.”, “먹거리와 주점 일색의 어른들 행사보다 훨씬 낫고 시민 모두가 힐링된 느낌이다.”고 입을 모았다.
광명혁신교육지구 학생힐링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준비, 기획, 실시 전 과정을 학생자치연합회가 주도했다. 학생자치연합회 회장 이건호(광휘고 2학년)는 “학생이 힐링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돼 시민과 소통하는 힐링 행사를 기획했다.”고 이번행사의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9개 고등학교 학생회가 운영부스에 연인원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천연페브리즈만들기(광휘고), 페이스페인팅(광문고, 충현고) 모기퇴치제·쿨팩만들기(광명북고), 제과제빵체험(광명고)에 참여한 시민들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실험정신에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물풍선 터트리기, 스트레스 뿌셔부셔, 오감놀이, 풍선다트게임 등이 실시된 미니게임(광명고, 광명북고, 명문고) 부스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바리스타(광휘고, 광문고), 부채·빙수만들기(진성고), 화채(광문고), 여름카페(광명정산고)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길게 줄을 섰고, 바자회(소하고), 솔리언상담(진성고)에도 학부모와 학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마철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였다.”, “학생들 덕분에 어느 해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낸다.”, “먹거리와 주점 일색의 어른들 행사보다 훨씬 낫고 시민 모두가 힐링된 느낌이다.”고 입을 모았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