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심낙섭)은 1월 22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2020.진주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의 진주교육상 수상자는 정명규 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박문수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학장, 그리고 정대영 경남직업재활재단 이사장 등 3명이다.
정명규 수상자는 진주지역의 인재육성에 헌신하고 진주 얼과 정신의 계승에 열과 성을 다하여 우리고장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진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문수 수상자는 청소년 직업교육에 대한 남다른 의지와 봉사정신으로 자유학기제 및 직업위탁교육에 헌신하여 진주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의 활성화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대영 수상자는 장애학생의 취업지원 및 고용환경개선에 노력하여 진주지역 장애학생들의 고용증진 및 직업재활 사업에 헌신하여 장애학생의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교육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진주교육지원청 심낙섭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진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바른 인성을 갖추고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진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의 진주교육상 수상자는 정명규 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박문수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학장, 그리고 정대영 경남직업재활재단 이사장 등 3명이다.
정명규 수상자는 진주지역의 인재육성에 헌신하고 진주 얼과 정신의 계승에 열과 성을 다하여 우리고장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으며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진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문수 수상자는 청소년 직업교육에 대한 남다른 의지와 봉사정신으로 자유학기제 및 직업위탁교육에 헌신하여 진주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의 활성화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대영 수상자는 장애학생의 취업지원 및 고용환경개선에 노력하여 진주지역 장애학생들의 고용증진 및 직업재활 사업에 헌신하여 장애학생의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교육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진주교육지원청 심낙섭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진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바른 인성을 갖추고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진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홍순태 논설위원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