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오늘 3월 2일 14시 쌍봉동 신동아파밀리에 4거리에서 정세균 전 총리의
이재명후보 지지연설을 하였다.

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 여수는 석유화학산업이 주력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세계어느 지역보다 시급합니다. 여수시가 기후위기를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가 되도록 이재명후보를 20대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일은 이재명대통령과 김회재의원이 할 수 있습니다.

여수산단의 노후화된 시설개선과 더불어 일자리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산단으로 전환은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기위해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후보를 여수시민들께서 꼭 당선시켜야 됩니다.

김회재의원이 준비중인 여수산단특별법은 기후환경생태계와 산업발전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법안입니다. 앞으로 여수가 헤쳐 나아갈 일들 만들어나갈 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회재 국회의원이 함께 해낼것임을 꼭 믿어주십시오.

오랜만에 지역을 찾아 유세와 더불어 지역당원 및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고 광주로 출발함.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