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지난14일 광주김대중컨벤센센터 컨벤션홀4층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석동현)‘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호남지역 (광주.전남.전북)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호남지역민주평통 자문위원,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곰돌이봉사회등8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회에 앞서 진행된 환영사는 김선남 민주평통 광주지역부의장 환영사가 있은 후 석동현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와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특별 강연회를 마련하였다”고 강연회 취지를 밝혔다.
특강에 나선 남주홍 (전남순천출신)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국가정보원1차장)는“윤석열 정부 담대한 구상의 요체는 안보정책과 통일정책의 조화다”말하고“북핵 위협에 강력한 대응능력을 구비하면서 동시에 북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문은 활짝 열어놓고 교류협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회에는 호남지역민주평통 자문위원,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곰돌이봉사회등8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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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에 앞서 진행된 환영사는 김선남 민주평통 광주지역부의장 환영사가 있은 후 석동현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와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특별 강연회를 마련하였다”고 강연회 취지를 밝혔다.
특강에 나선 남주홍 (전남순천출신)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국가정보원1차장)는“윤석열 정부 담대한 구상의 요체는 안보정책과 통일정책의 조화다”말하고“북핵 위협에 강력한 대응능력을 구비하면서 동시에 북한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문은 활짝 열어놓고 교류협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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